에벤마노아 파동석 매트...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의 목양실에 설치함

최근 美國 샌프란시스코 지인께서 한국에 들어왔다가 제 오피스텔 머물면서~ 신기한 일 있어서 소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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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0평생 글 쓰는일 하다가 손가락이 고장이나서 엄지검지중지 사이에 펜을 들고 쓰질못하고 엄지약지로 억지로 겨우쓰곤 하였고~늘 통증으로 힘들어 하다가 돌 침대에서 몇일 지낸후 통증 없어지고 컨디션회복등~다시 엄지검지중지를 불편함 없이 사용한다는것이 여러분 이해가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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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벤마노아 파동석매트 구굴링하였더니~여러가지 건강개선 되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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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통증완화 및 해소하는데는 이만한 돌 없어서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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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 샌프란시스코 거주하는

2024.1.22.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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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설미숙 사모의 사용후기..

첫 번째 사용부터 어깨 통증이 금방 사라지고, 그동안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었는데, 깊은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도원결의(桃園結義)한 아우 이계도 장로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형수의 이야기를 듣자마자 내 집에 바로 설치하여 큰 혜택을 누립니다.

아내의 고통을 덜어주니.. 이보다 더 고마운 형제가 있겠는가?

골병 든 시간 만큼이나 치료의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이 파동석 매트는 확실히 다릅니다.

그동안 이곳저곳 다니며 무지하게 고생했습니다.

이 방법 저 방법 다 써보느라고 집에 없는게 없죠.ㅎ

이젠 두 다리 뻗고 편히 쉽니다. 할렐루야!

오죽하면 목사가 자원하여 강추를ㅋ 그것도 돈도 필요 없는 전도자가...♡

특히 남편 목사님의 바쁘신 사역 덕분에(?) 만신창이 된 사모님들께 이 기쁨의 체험을 전합니다.

돈은 나중이고 건강을 챙기십시요.ㅎ

집에 있는 돌침대나 옥매트 위에 올려놓으면 간편합니다.

*해외수출용도 있습니다.(미국 LA에서 주문, 택배로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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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사(宋都師) 파동석매트 사용후기​

파동석매트 효능

1) 꿀잠

지인의 권유로 파동석메트를 사용한지 1개월 정도 되었다. 사용 전에는 수면에 문제가 많았다. 예를 들면 잠이 잘오지 않아서 수면제까지 복용하였지만 그때뿐이었고 여전히 고통스러웠다. 그리고 잠이 들어서 하루밤에 서너번은 깨거나 꿈속에 헤메이는 밤이 많았다. 그런데 파동석을 사용한 뒤로는 순간 잠이 들고 밤에 잠도 안 깨고 꿈도 잘 안꾸고 숙면을 취하게 되었다. 파동석=최고의 수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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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명현현상

오랜기간 오십견으로 어깨가 아프고 힘들었다. 오십견을 앓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고치기가 쉽지 않았다. 물리치료도 받아보고 의사처방으로 약도 먹어보았지만 별 효과를 못보았다. 그러다가 파동석을 사용하니 아픈 어깨다 더 아프기 시작하였다. 소위말하는 명현현상이 온 것이다. 그래도 꾸준히 사용하다보니 요즘은 어깨가 거의 다 나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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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파동실

파동에 대하여 잘모르지만 식물이 잘 자라는 걸보니 좋긴 좋은 것 같다. 사모가 각 방마다 몸에 좋다고 양파를 비치해두었는데 며칠이 안되어 양파가 싹이 나고 푸르게 잘 자라나는 것이었다. 다른 방에도 그러나 가보니 다른 방에 양파들은 아직 싹도 안나고 그대로 있는 것을 보았다. 파동석매트를 깔면 그 방은 파동실이 되는 것을 체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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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어느 약이나 마찬가지이지만 개인적인 체질이나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직접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 생각에는 분명한 것은 파동석매트는 충분한 가치가 있는 건강에 좋은 파트너라고 생각된다. 송도사 파동석매트 강추드린다.

[파동석 매트를 사용하고서]​

하 영 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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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던 유년시절 겨울방학 때면 하루종일 밖에서 동네 친구들과 놀았다. 팽이치기, 딱지치기, 썰매타기 등등의 놀이를 하다보면 온 몸이 꽁꽁 얼어버린다. 그럴 때 집으로 뛰어들어와 아랫목에 덮어둔 이불 속에 얼어버린 몸을 집어넣으면 온 몸이 녹고 피곤이 풀리며 그대로 스스르 잠이 들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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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이 된 후 겨울에 불청객 독감이 찾아오면 온 몸이 기침과 몸살로 고단하기만 했다. 약국에서 사온 약도 별 효과가 없었다. 그럴 때, 콩나물국에 파를 듬뿍 썰어넣고 고추가루 칼칼하게 뿌려서 한 그릇 뚝딱 마시고는 따끈따끈한 구들장 위에 두꺼운 이불 덮고 한 잠 푹 자고 나면 온 몸에 땀이 흠뻑 흐르고 몸이 개운했다. 활력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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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 노년이 되니 유년시절의 아랫목과 성년시절의 구들장이 그리워졌다. 생활이 서구화 되어 침대생활을 하게되니 가장 아쉬운 것이 따끈한 구들장과 아랫목이었다. 그런데 찜질방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들이 찜질방에 가서 다양한 종류의 찜질과 싸우나를 즐기기 시작했다. 피로도 풀리고 치료효과도 톡톡히 맛보았다. 그러나 찜질방은 일부러 찾아가야만 하는 공간적 불편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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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장과 아랫목과 찜질방의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것이 없을까 하고 생각하던 차에 사랑하는 동료들을 통하여 파동석 매트를 소개받게 되었다. 또한 동역자들의 도움으로 매트를 구입할 수 있게되었다. 집에 파동석 매트를 설치하고 50도에 온도를 맞추고 드러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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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어렸던 그 때, 유년 시절 나의 언몸을 녹여주던 아랫목과, 성년 시절 피곤을 풀어주고 새로운 활력을 되찾아주던 구들장으로 내게 다가왔다. 뿐만 아니라 일부러 찾아가야 하는 찜질방 효과도 함께 이끌고 내게로 성큼 다가섰다. 파동석 매트는 아랫목과 구들장에 대한 아련한 추억을 되살려 주었다. 아울러 찜질방으로 안내하는 노년의 건강 파트너로 성큼 다가섰다. 일석삼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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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파동석 매트는 나에게 활력을 되찾아주고 건강을 회복시켜주는 동반자가 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ㅡ미국 시카코에서

 

파동석 매트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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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석 매트는 좀 생소한 제품입니다.

파동석을 구글에서 검색하면 “면역공방”이 나옵니다.

파동석은 치료 목적, 힐링 목적 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방출된다고 하니 디톡스를 생각한다면 좋은 제품일 것입니다.

저는 1-2시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저녁 파동석 매트에서 잠을 잡니다.

일주일 정도로 사용한 후기로는 일단 잠자리가 따뜻하고 부드럽습니다.

침대보다 더 부드럽다는 느낌입니다.

처음에 온도를 매우 높게 해서 뜨거워서 깜짝 놀랐습니다.

설명서에 적정 온도가 37℃로 되어서 이용했는데, 좀 더 온도를 올려서 잠을 잡니다.

침대보다 더 부드러움을 느끼며 등이 따뜻하게 잠을 잡니다.

잠자기 전에 침대에 온도를 맞춰서 들어가자 마자 따뜻한 기분을 느끼며 편안하게 잠을 잡니다.

파동석 매트에서 잠을 잔 뒤에 몸이 따뜻해졌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몸 안에 온기가 있습니다.

둘째로 머리가 맑아집니다.

그리고 몸이 가벼워져 피곤한 눌림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밤샘 작업을 많이 하기 때문에 찌뿌듯한 기분이 많았는데, 파동석 매트에서 잠을 잔 후로는 피곤에 눌린 찌뿌듯한 느낌이 사라졌습니다.

눈꺼풀이 가볍고 말을 할 때 좀 더 가볍게 소리가 나오는 것을 느낍니다.

파동석 매트의 재미있는 점은 아담한 박스로 배달되어 직접 설치할 수 있는 조립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립을 해체해서 이동하기도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제품으로 변형도 가능한 제품입니다.

저는 편백 목재로 매트의 규격으로 만든다면 짜임새 있게 설치될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북구 고목사~^^

[사용후기1] 미국 La에 거주하는 30대 초반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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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센트로 거주하시는 천 목사님과 한국의 피켓전도 파동석매트 블로그를 접했지만 설마 했는데~~ 역시 효과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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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부터 파동석매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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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낄수있는건 다리절임과 신경이 부어 왼쪽 다리가 엉덩이에서부터 발바닥까지 저리고 피가 안통해 늘 아침에 일어나면 다리가 통통 부어있는 편 입니다.

매트 쓰고나면 일단 혈액순환이 되어서 다리 저림에 도움이 되어요.아침이면 쥐난것처럼 아팟던 다리의 통증도 조금 줄어든 느낌입니다.

7.25.2022 남가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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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2]

■장점

1.시골에서 아궁이에 불을 지펴 아주 따뜻해진 온돌방 위에 누워 있는 것과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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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황토볼 매트나 찜질방 매트, 전기 매트, 온수 매트 위에서도 누워봤지만 그런 매트들 위에 누웠을 때는 따뜻하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온돌방 위에 누워있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이 매트는 딱 온돌방에 누워 있는 것처럼 따뜻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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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전기매트나 황토볼 매트도 따뜻하기는 하지만 그런 매트들은 피부를 마르게 하는 느낌이 있는데 이 매트는 그런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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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누워 있으면 기분좋게 따뜻하고 편안해서 금새 솔솔 잠이 와서 숙면을 하니까 아침에 일어나면 피로가 풀리고 몸이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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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4.17일

은평구에서~~최**사용자 입니다.

파동석 매트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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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 총신 91회 카톡방 김목사님이 올린 소식에서 이계도 장로님의 파동석 매트를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김목사님이 카톡방에 올려 동기 목사들에게 소개한 거로 봐선 예사로운 물건이 아니구나 생각하고 연락처로 전화하여 파동석 매트의 기능과 가격에 대해 문의를 했는데 이계도 장로님께서 말씀을 잘 주셨지만 신학생 때부터 간암으로, 그리고 10년 전 간이식으로 목회는 거의 중단된 상태라 저에도 사모에도 꼭 필요한 것 같지만 얼른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계도 장로님께서 저에게 선을 베푸사 파동석매트를 사용할 수 있게하시니 장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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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 십년 동안 간암과 신경, 신장, 내분비계 질환을 동시에 앓아 오면서 밤에 잠을 잘 못 잡니다.

잠을 좀 자도 하루 밤이면 화장실을 2~3회를 갑니다.

그런데 이틀동안 파동석매트에서 잠을 자 보니 너무 숙면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수 십 년만의 달콤한 잠 같았습니다.

뿐만아니라 하루 밤 사이 2~3번 화장실에 가던 것도 단 한 번도 가지 않고 하루 밤이 가는 것입니다.

이 두가지 만으로도 엄청나게 큰 변화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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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 또한 수 십년 동안 남편 간병과 남편 사역에 내조하느라 많은 곳이 아프고, 교통사고까지 있었던 사람이기에 사용하면 분명 큰 효과 있으리라 봅니다.

그때 후기 다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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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3]

퇴행성관절염으로 고생 중인데 골프를 치고 오면 무릎이 너무 아픈 날이 있어요.

그럴 때에는 온도를 50도로 높여서 아픈부위를 지지고 나면 다음날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물론 무릎뿐아니라 아픈 부위를 지지면 한결 몸이 가볍고 시원하고 몸이 풀립니다.

평소 35도로 사용할 때도 따뜻하여 잠이 잘오는 건 덤입니다~

아깝지 않게 잘 사용하고 있어서 추천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며 잘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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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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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기본+편백나무 침대(빌트인)

길이210.폭110.높이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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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기본+편백나무 받침대(장210.폭110.높이40)

●송도사(宋都師) 파동석매트 사용하시는 분들은 온도 50~55도로 해주시고 사용시간 30~40분으로1일 1회 이상 이용하시면 좋아요.

반드시 엷은 옷 착용 하셔야 합니다.(화상방지)

■주무실 경우는 온도를 33-35도 반드시 낯추셔야 합니다.

■물을 많이 섭취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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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시 주의사항

@파동석돌 펴나갈때 천천히 펼치시길 바랍니다.

@파동석돌에서 튜브줄 접히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순환보일러는 메뉴얼 잘 숙지 하시길 바랍니다.

@@문의사항은 010-5288-2300/이계도 장로

영동중앙교회 이계도 장로는 함평이 고향으로 "함평나비축제"를 창안한 애국자로 선친 교장선생님을 가장 존경한다고 말하며, 친형은 밀양 경희한의원 원장입니다.

https://m.blog.naver.com/dmpastor/222866177745

영동중앙교회 : 강남구 도산대로 24길 8 (논현동 6-24)

교회 건물에 공간만 있다면 지역주민들에게 무료체험 치료실을 만들어 그들의 고통을 위로해 주고 싶답니다.

집사람 이야기를 듣고 바로 와서 설치를 해줌으로 이런 혜택을 누리니, 고통 중에 있는 분들을 위한 이계도 장로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입니다.

형제되기를 아주 잘했죠.ㅎ

편백나무받침대

편백나무침대형/싱글~~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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